22.07.21 뉴스클리핑

[마이크로소프트, 드론 훈련용 AI 시뮬레이터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드론 비행 훈련용 AI 시뮬레이터를 출시했다.
프로젝트 '에어심(AirSim)'으로 불리는 AI 시뮬레이터는 무인비행체인 드론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훈련하고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드론용 비행 시뮬레이터다. 인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지 않아도 고공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자율비행 시스템을 활용해 드론 스스로 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s://www.tech42.co.kr/마이크로소프트-드론-훈련용-ai-시뮬레이터-선보였다/

[행복청, 세종에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구상]
세종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하반기 완공 예정 6생 외곽도로 착공 미래 환경변화 고려 교통처리대책 마련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20528

[문화재 지킴이 드론?… 현장에선 ‘글쎄’]
이 드론은 자동 이착륙 기능과 자율주행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 등으로 실제 운영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 공모를 신청해 선정된 경북 경산시와 경남 거창군은 결국, 사업을 중도 포기했습니다.
[최승혁/동해시 문화체육과 주무관 : "문화재 보수 업무도 일이 상당히 많은 편이거든요. 문화재 보수 일을 맡으면서 방재 드론을 운행하기가 시간이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고요."]
자칫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는 '문화재 방재 드론' 사업.
문화재청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관련 제도 개선과 인력 충원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3019

[부산시 "2026년 UAM 상용화"]
부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부산에 UAM 상용화 1개 노선 이상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산 지역 해양환경을 활용한 첫 UAM 상용화 노선은 물류 또는 관광 분야가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UAM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고 올 3월부터는 UAM 생태계 구축에 참여할 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협약 내용을 협의해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KI76RW1

["Farnborough 2022: Urban-Air Port and Skyroads to collaborate on Urban Air Traffic Management (UATM)"]
스카이로드사 UATM 관련https://www.urbanairmobilitynews.com/vertiports/farnborough-2022-urban-air-port-and-skyroads-to-collaborate-on-urban-air-traffic-management-uatm/

[Eve announces Halo Aviation as the launch customer for its Urban Air Traffic Management solution]
EVE사 UATM관련
https://embraer.com/global/en/news?slug=1207064-eve-announces-halo-aviation-as-the-launch-customer-for-its-urban-air-traffic-management-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