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드론 배송 중단…상용화 내년 연기]
영월군은 일단 올해 '드론' 배송 사업을 중단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사업 재정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6819
[GPS 좌표 받아 1분 만에 출동한 드론… 숲 속 실종자도 찾는다]
경찰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실종자 수색에 기동대 등 경력을 동원하는 것보다 드론을 활용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 드론의 활용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춘천 의암호에서 전복된 선박의 실종자 수색에도 드론이 활용됐고, 최근에는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씨 수색에도 드론수색팀이 투입됐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8/07/XXKG3DMXN5C23FU2GWEKID5NII/
[드론 배송 시대 스테이션 개발의 필요성]
만약 서울에서 부산까지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이나 약을 드론으로 배송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기상 상황과 배송품의 무게, 드론의 비행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10회 이상은 정류장(스테이션)에 들려서 배터리 충전 또는 교환 후에 연속해 배송이 이뤄져야 한다. 위의 가정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호환성 높은 드론 스테이션 개발과 배터리 교환 방법 및 충전 표준화, 그리고 드론 배송에 관련된 규제가 완화돼야만 한다. 한 업체나 하나의 드론만이 가능한 스테이션은 일부 로컬 영역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대한민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면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 하지만, 스테이션이 사용 목적과 이용 가능한 드론에 높은 범용성과 호환성을 지닌다면 민간 기업이나 국가 및 지방 공공 단체가 협력해서 설치 비용과 유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337
[韓 UAM, 내년 개활지서 첫 비행 실증…2024년 준도심·도심으로]
국토부, K-UAM 그랜드 챌린지
3단계 나눠 운용 안전성 등 검증
1단계 성과 기반 2단계 참여 결정
https://m.etnews.com/2022080500015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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