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론으로 피자 배달서비스 시대 활짝 열리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에서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해 4일간 삼양해수용작 일대에서 피자 드론배송 시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는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다.
드론배송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1일 최대 6회까지 배송이 이뤄지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9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65125146733085073
[“주문하신 책 왔습니다” 드론이 뜬다]
대구 수성구는 연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구립도서관의 책배송 서비스를 실증한다고 6일 밝혔다.
구립도서관 책배송 실증 서비스
용학-파동-무학숲 도서관 연계
특정 장소 ‘찾아가는 서비스’도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0255
[드론종합시설 충남 태안군UV랜드, 드론 불꽃 세계 기네스 기록]
국내 최대 드론 종합시설인 ‘태안군UV랜드’에서 새로운 세계 기네스 기록이 탄생했다.
군은 태안군UV랜드에서 511대의 불꽃 드론이 태안 하늘을 수놓아 ‘불꽃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이같이 기록이 나왔다고 6일 밝혔다.
태안군UV랜드는 지난해 12월 군이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테마파크로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파블로항공·제너스에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70http://www.newsfreezone.co.kr)
[용산 대통령실에 막힌 드론택시, 국토부는 '협의완료'라는데 국방부는 '전혀']
국방부는 "잘 해보자고 협의를 했을 뿐, 실제 노선을 놓고 군의 경호작전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4637_35744.html
[이스라엘 UAM 스타트업 “하늘 나는 택시, 7년 내 상용화 목표”]
지난해 7월 이스라엘에서는 ‘시티 호크(City Hawk)’라는 이름의 수직이착륙기(VTOL)가 13차례에 걸친 자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이스라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타트업 어반에어로노틱스(Urban Aeronautics)가 개발한 이 UAM은 다른 모델과 달리 로터(프로펠러)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은 게 특징이다. 로터를 기체 앞과 뒤에 넣은 모놀리틱(하나로 된 거대한 덩어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부 모양은 창문이 없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처럼 생겼는데, 실제 크기도 SUV와 비슷하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0/10/K5H6LFU5UVCKFA6D4WVPXGMUIM/
[제2회 UAM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UAM 버티포트(Vertiport)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policenews24.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7
[김포시, 기초 지자체 ‘최초 도심항공교통 조례’ 제정]
김포시가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을 기반으로 ‘수도권 교통 조율 도시’로서의 면모를 꿰하려는 움직으로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UAM 관련 김포시 조례 주요 골자는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과 운용개념서’ 등을 바탕으로 한 자체 계획 수립 ▲지자체 역할 수행 체계 구축 등이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운항·관제 기반 구축 지원과 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버티포트 시설 구축 등의 내용이 병기돼 있다.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46
[인천 항공산업 기반 강화 ‘공항경제권 특별법’ 추진]
7일 인천시와 배준영(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취재를 정리하면, 배 의원은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항공산업‧공항상업‧MRO(항공정비)‧UAM(도심항공교통)‧공항배후단지산업을 비롯해 물류, 관광레저, 연구개발까지 망라한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특별법안에는 공항과 주변지역을 연계해 특화된 공항경제권으로 개발·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는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52
[Which Comes First, the Vertiport or the eVTOL? At Italy’s First Advanced Air Mobility Vertiport, Public eVTOL Test Flights]
이탈리아 최초의 버티포트와 볼롭콥터의 테스트 비행 수행.
https://dronelife.com/2022/10/09/which-comes-first-the-vertiport-or-the-evtol/
[Joby and Skyports partner to deliver Living Lab for UAM]
조비와 스카이포츠의 Living Lab 승객터미널 개발 제휴(대기없는 체크인, 버티포트 인프라 개발 등)
https://verticalmag.com/press-releases/joby-and-skyports-partner-to-deliver-living-lab-for-uam/
[United Airlines plans to use electric planes to fly some routes 200 miles or less by the end of the 2020s]
[Amazon and Alphabet unit Wing begin drone deliveries in parts of the US]
윙, 플라이트렉스 등 FAA 승인 후 이스라엘 운영 시작
[Intermountain Healthcare launches drone delivery of medications to patients in the Salt Lake Valley area]
Intermountain 헬스케어와 집라인, 솔트레이크 밸리 지역세서 드론 의약품 배송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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