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자동비행 코딩 겨룬다…공군, '스페이스 챌린지' 개최]
공군은 제43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22 무인항공기 코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공군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국내 이송 작전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구조작전에서 공군이 수행할 임무를 상정, 정찰비행, 구조비행, 편대보급의 세 종목으로 구성했다.
예선에서는 드론 자동비행 프로그램과 비행 영상을 심사하고, 결선에서는 비행 프로그램이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본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293806Y
[드론·AI·로봇까지...인천항 '스마트 항만'으로 변신]
인천항만공사,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마트 컨테이너·무인 부두도 개발
"높은 생산성과 안전사고 차단 기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914410002105
[㎝ 단위로 위치정보 오차 줄인 KT, 자율주행·UAM 시장 정조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은 다양하지만, 넓은 오차 지역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KT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측위 서비스 전문회사와 손잡고 오차 폭을 크게 줄이는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한다. 해당 서비스는 향후 자율주행차나 UAM, 드론 등 산업에 적용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2062900952
[권용복 이사장 "새 시장 이끌 모빌리티 '신속' 도입 전담센터 만든다"]
권 이사장은 "파일럿이 비행기를 조종하듯, 드론택시는 어떤 사람이 몰아야할지 등 자격의 문제가 남아있다"며 "안전해야 드론택시를 이용한다. 현재 공단이 드론 안전관리를 하는 만큼 그 노하우를 갖고 드론택시 안전관리를 맡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조직 개편 구상도 마무리 단계다. '모빌리티 본부'를 신설해 교통안전본부, 철도항공안전본부 등에 속한 모빌리티·드론 분야를 한데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권 이사장은 "모빌리티 시대의 본격 개막은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본부를 설립하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거의 완성한 상태"라며 "발표 시점은 7월 초"라고 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30061553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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