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업도 이젠 항공사"… 미 FAA, 의약품 배송 '짚라인' 항공사로 승인]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라인(Zipline)’이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 ‘항공사’ 승인을 받았다. FAA가 드론 배송에 관한 기본 규정과 안전기준을 확립한 데 따른 조치다.
짚라인은 지난해 이미 월마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 소모품 등의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배송지에 도착한 후 착륙하지 않고도 상공에서 낙하산이 부착된 상자를 떨어트려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이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40856
[‘에어택시’ 개발하는 KAI, 2년 내 실증용 축소기 띄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른바 ‘에어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형 UAM 개발에 착수했다. KAI가 최종 개발을 목표로 하는 UAM의 약 40% 크기인데, 오는 2024년까지 개발을 완료해 실증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K-UAM 사업의 표준 비행체를 만들겠다는 게 KAI의 목표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6/28/NW6KTPC54RHINILNVUN2D5UVT4/
[정부, 국립공원 비탈면 드론 띄워 3차원 안전점검]
급경사지 많은 설악산 116곳부터 점검
2025년까지 급경사지 372곳 순차 점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628_0001923704
[“인천공항→서울” 하늘 나는 택시 타면 18만원, 너무 비싼가요?]
국토부는 “에어택시가 도시권 중장거리 30~50㎞를 20여분에 이동할 수 있고, 초기 서비스는 공항과 도심 간 운행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향후 에어택시의 1㎞당 요금도 점차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2000원, 2035년에는 1300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앱을 통해 하늘을 나는 택시를 부르고 타는 것이 일상화되면 점차 요금도 하향 안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2800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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