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드론 배달 시대 열리나]
미국의 그로세리 다이브는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가 운영하는 온라인 아이스크림 매장 더 아이스크림 샵(The Ice Cream Shop)이 드론 배달 업체 플라이트렉스(Flytrex)와 손잡고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더 아이스크림 샵은 실제 점포가 없으며 우버이츠, 도어대시, 그럽허브 같은 배달 앱을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배달했다.
플라이트렉스는 월마트와 레스토랑 체인 브링커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아이스크림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유니레버와 손을 잡았다.
플라이트렉스는 2020년 1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로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주 서비스 지역 외 1해리(1.852㎞) 비행 허가를 받아 앞으로 주문 가능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6/543831/
['전기차부터 UAM까지' 탈(脫) 정유 급가속하는 정유업계…왜?]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이 예고된 국내 정유4사는 정유 사업에 더불어 외부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내 정유업체들이 향후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리 환경 규제 강화 움직임에 초고유가 시대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621500248
["엔데믹 시대 대비"…국토부, '항공교통 국제안전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22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제6차 항공교통 국제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시대의 항공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안전 향상 방안과 도심항공교통(UAM)·항공위성 관련 국내 항공교통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국토부의 주요 항공 안전 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중점과제, '국가항행계획'의 주요 추진사항, UAM 혁신 로드맵 및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1161700003?section=society/all
[Cutting-edge drones on show in Japan]
Telecom giant SoftBank is exhibiting a drone that it developed with an electronic component manufacturer. The device has six double propellers, giving it more power than standard four-propeller models. SoftBank says it can carry up to 20 kilograms.
Rival telecom firm KDDI has set up its latest drone more than 70 kilometers from the exhibition center.The drone is controlled remotely with a tablet computer through smartphone data networks.KDDI says it could be used to check remote infrastructure safely.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20621_25/
'뉴스클리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6.28 뉴스클리핑 (1) | 2022.09.11 |
---|---|
22.06.24 뉴스클리핑 (0) | 2022.09.11 |
22.06.21 뉴스클리핑 (0) | 2022.09.11 |
22.06.20 뉴스클리핑 (0) | 2022.09.11 |
22.06.16 뉴스클리핑 (0) | 202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