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골마을 “아마존 ‘드론 배송’은 사생활 침해…격추하고 싶을 것”]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첫 ‘드론(무인항공기) 배송’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미국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이 사생활 침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WP는 “일부 주민들은 날아오는 드론을 총으로 쏘고 싶어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623/114076236/1
[영등포구, 드론 날려 하천 고립사고 방지...풍수해 만전]
영등포구는 고립사고가 종종 발생한 도림천에는 순찰 드론을 띄우고, 침수 취약가구에는 돌봄공무원과 긴급지원봉사단을 매칭하는 등 본격 풍수해 예방에 나섰다.
드론은 총 2대를 운영한다. 30㎞ 떨어진 거리에서도 조종이 가능하며 완충시 약 46분 동안 순찰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초점 기능과 장애물 감지 기능 등을 갖춰 안정적인 순찰이 가능할 전망이다.
드론은 수위 상승시에만 운영하며 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경찰, 소방과의 공조체계에 따라 즉시 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순찰 외에도 도림천 전체 진출입로 14개소에 대한 원격 통제시설과 모니터링(CCTV) 시스템 설치, 순찰과 주민 통제를 위한 민간용역 시행 등을 통해 고립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http://www.seoul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29
[[단독] ‘폭풍 성장’ UAM·자율주행… 정부 ‘모빌리티 진흥원’ 추진]
23일 정부와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UAM과 자율주행차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전국적인 보급 및 서비스 시행을 위한 지원책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맵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규 설립하거나 강화하는 방안도 들어간다. 현재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빌리티 관련 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등)을 개편해 ‘모빌리티 진흥원’을 세우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08500&code=61141111&sid1=yeo
[Airbus selects KLK Motorsport and Modell- und Formenbau Blasius Gerg GmbH to develop rear structure of CityAirbus NextGen]
https://www.facebook.com/groups/evtolpoland/permalink/5325097740902179/
[Archer Maker flight test programme – update]
https://www.urbanairmobilitynews.com/air-taxis/archer-maker-flight-test-programme-update/?fbclid=IwAR2ViZRz1IQdt8Ul1qWPnzNJHde1480kAhaOxE5ya2fZhgY1O75AFODOZ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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