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23.01.08~15 드론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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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지붕 고칠 때도 ‘드론’이 뜬다]

한옥 지붕을 점검하기 위한 ‘드론’이 뜬다. 사람이 직접 지붕에 올라가 보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다는 판단에서다.

드론을 띄우면 지붕 전체 모습과 기와 세부 상태를 다양한 각도·위치에서 볼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가옥 내부뿐 아니라 지붕 위 상태도 면밀히 살펴봐야 하는 누수 등의 문제에 여러 각도의 촬영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주자에게도 실제 모습을 통해 문제점과 수선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

https://m.khan.co.kr/local/Seoul/article/202301111115011

 

 

[위험 시설물 점검에 AI로봇·드론 활용…법적근거 만든다]

위험 시설물 점검에 인공지능(AI) 로봇과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첨단안전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첨단안전 3법’은 건설기술진흥법, 도시가스사업법, 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안을 가리킨다.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56http://www.koscaj.com)

 

[고흥군, 드론중심도시 건설에 행정력 집중]

고흥군이 올 한 해,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0 

 

 

['중기경쟁제품' K드론의 추락…경쟁력 3.5년 뒤쳐졌다]

10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드론 산업 발전 기본계획 공청회’ 자료에서는 우리 드론 기술력이 선도국 대비 6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 격차는 선도국 대비 3.47년 뒤졌다. 지금 같은 수준으로 국내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 3년이 지나도 중국 드론의 기술력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의미다.
우리 드론 산업의 낮은 경쟁력은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F6OXJ8V

 

 

[인명구조·치킨배달…두산 ‘수소드론’ 맹활약, 어디까지? [비즈360]]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의 수소드론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치킨 배달은 물론 인명 구조에도 DMI 수소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적인데다 다른 드론들과 달리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는 지적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3000647 

 

 

[CES 직후 정관재계 인사들, UAM 전문 ‘조비’에게 달려갔다]

시속 300㎞ 항공기 개발 ‘조비 에비에이션’
원희룡·이수만 이어 여야 국회의원들도 방문
SK텔레콤 파트너사로 국내 UAM 시장 진출
정부, 2025년 수도권 도입 규제완화 잰걸음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121500001

 

 

[LG유플러스, 서울교통공사와 UAM 복합환승센터 조성]
LG유플러스가 서울교통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복합환승센터 조성과 UAM 조기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하철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UAM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복합 환승 센터 도입을 위한 제도 등 행정사항과 버티포트 인프라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노선 운영을 위한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UAM 제반 통신 기술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72611?lfrom=kakao 

 

 

[이동 편의 묶으면 큰 시장… 모빌리티 플랫폼 ‘MaaS’ 선점 경쟁]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티머니 등 모빌리티 플랫폼들은 MasS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Mass는 대중교통, 택시, 공유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 등 이동수단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형태로 다양한 이동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도심항공교통(이하 UAM)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11월 UAM 기체 제조사 볼로콥터와 ‘한국형 UAM 서비스 모델 고도화 및 상용화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UAM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목표로 협력을 이어가고있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K-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에도 참여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버티포트 분야 사업자로서 MaaS 플랫폼을 연계하고 주차장 솔루션 및 인프라 활용해 버티포트 솔루션 기술과 사업모델 타당성을 검증한다는 역할을 맡았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12/2023011202040.html

 

 

[인천공항, CES 2023서 미래공항 청사진 제시]

인천공항관은 미래공항을 주제로 △집에서부터 탑승까지 공항 여객서비스의 전 과정△디지털트윈 기반의 첨단 공항운영 방식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집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하고 등록된 생체정보로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에어포트와 스마트패스, 미래항공교통 이동수단인 UAM을 선보였다. 또 장소에 구애 없이 정확한 안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천공항 주차 내비게이션과 3차원 항공교통 관제 시스템 및 자율주행으로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메타에어포트 등 인천공항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다양한 신기술들이  변화하는 인천공항의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했다.

https://m.segye.com/view/20230109508086

 

 

[Skyports Drone Services launches large-scale hiring programme in UK and Singapore for the drone industry]

스카이포츠의 채용 시작 기사

https://www.suasnews.com/2023/01/skyports-drone-services-launches-large-scale-hiring-programme-in-uk-and-singapore-for-the-drone-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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