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하늘 나는 ‘드론 택시’ 신관광 콘텐츠로 우선 추진]
부산연구원은 16일 ‘도심항공교통(UAM) 도입을 통한 부산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발표했다. 신교통수단으로 부상하는 UAM은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택시의 기능과 유사하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산 UAM 스카이 투어’라는 새로운 관광교통 수단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내용이다.
“UAM을 도입하면 기존 육상 교통 대비 70% 정도의 시간 절약이 가능해 새로운 물류 이동 통로로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내년 정부의 실증사업 2단계 추진에 대비해 종합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83105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타운에 UAM 도입할 것”]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시스템 도입 추진 의지 밝혀
아산시 1월 셋째 주 간부회의 개최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설립되면 중부권을 거점으로 한 재난 전문 공공의료기관으로서 1,000만명 이상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의 강력범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중증 이상 환자를 비롯해 응급 뇌·심혈관 질환자는 골든타임 내 응급 후송을 위해 UAM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피력했다.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588
[원희룡 "UAM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도심 교통의 게임체인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1916040714015
[‘하늘 위 택시’ UAM에 진심인 한화, KAI 출신 임원 영입]
1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류광수 전 KAI 부사장을 영입했다. 그는 이달 초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했는데, UAM 사업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UAM 개발 과정에서 한화시스템은 자체 보유한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체 개발‧버티포트(정류장)‧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맡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할 배터리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9964?lfrom=kakao
[Vertical Aerospace Receives Preorder for 25 VX4 eVTOL aircraft]
Marubeni와 파트너십을 체결 및 VX4 25대 선주문 관련
https://www.flyingmag.com/vertical-aerospace-receives-preorder-for-25-vx4-evtol-aircraft/
[EASA – Air Taxis as urban transport]
EASA의 연구를 볼 수 있는 기사(UAM과 관련된 시민의 반응 조사, VTOL 설계, 버티포트, 에어택시 운영개념 등)
https://www.suasnews.com/2023/01/easa-air-taxis-as-urban-transport/
[Airspace Experience Technologies to supply US mail company with Sigma-6 eVTOLs]
[Heron Technology incorporates Heron AirBridge for UTM, drone services]
[EHang “to set up air ambulance hub in Shandong, China”]
[NASA, 1월 17일 UAM 충돌 관리 시뮬레이션 논의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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